주로 딱딱한 음식을 먹거나 어딘가에 쾅 하고 부딪혔을 때 부러지기도 합니다. 이 때 치아의 부러진 정도와 남은 치아의 상태에 따라 치아를 살려서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결정됩니다. 대부분 부러져버린 치아는 조각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부러진 경우 말고 빠진 경우에는 재빨리 치아를 치과로 가져오시면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주변의 치근막세포가 망가지지 않았을 경우에 한합니다.
치아에 붙어있던 치근막세포는 잇몸에서 떨어져나온 뒤에도 건조한 곳에서 2-30분내에 죽지만 수분이 적절한 상태면 1-2시간정도 살아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아가 빠졌을 경우에는 식염수나 흰 우유에 넣어 30분 이내로 가까운 치과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면 입안이나 깨끗한 물에 넣어서 오셔도 됩니다.
흙이나 먼지가 묻었다고해서 과도하게 문질러내면 치근막세포가 손상될 수도 있기때문에 살짝만 헹구고 바로 가져오세요.